긴자 4가, 윈드 긴자 빌딩의 5층에 있는 갤러리 「Art Gallery M84」에서 사진전 「Audrey Hepburn」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문 리버’(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제가)나 ‘춤을 밝히자(I Could Have Danced All Night)’(뮤지컬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삽입곡)의 BGM이 흐르는 가운데, 오드리 헵번을 볼 수 있는 행복감, 최고입니다.
갤러리는 "로마의 휴일"과 같은 영화의 한 장면과 포틀레이트 작품을 주로 젤라틴 실버 프린트의 모노크롬 작품으로 약 23점이 전시 및 판매됩니다.
「영원한 요정」은 모노크롬의 사진 속에서 계속 빛나고 있습니다.
정확히 1년 전에 이 갤러리에서 개최된 사진전 ‘오드리 헵번’에 이은 2번째 개최가 됩니다.
갤러리 내에서는 상품의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캘린더, 엽서, 클리어 파일 등등
개최 기간은, 1월 30일(월)부터 3월 4일(토)까지입니다.
개관 시간은 10:30부터 20:00까지입니다(마지막일은 17:00까지입니다)
회기 중에는 무휴입니다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특별히 양해를 받았습니다.
Art Gallery M84의 HP는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