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스 지하가에 있는 갤러리 야에스・도쿄에서, 「제22회 펌프킨 초상화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22회를 세는 이 초상화전은, 캐리커처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15명의 분들에 의한 합동 캐리커처전입니다.
과제 작품의 「가쓰라 가마루 스승」과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입니다.
작가님에 따라 잡는 방법, 표현 방법이 전혀 다르고 즐겁습니다.
마츠코 디럭스나 와타나베 나오미, 피코타로 등 몇몇 작가가 그린 유명인도 있고, 다른 작가가 다루지 않는 유명인의 캐리커처도 많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캐리커처전은 이 갤러리에서도 다른 기획전이 있습니다만, 작가에 의해 개성이 느껴져 매우 재미있습니다.
개최 기간은, 1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입니다.
덧붙여 갤러리 내에서의 사진 촬영에 관해서는, 특별히 양해를 받았습니다.
갤러리 야에스 도쿄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