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그리고 자신도 즐긴다』를 입구로 취재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1월 11일(수), 항례의 영타루총본포씨 경개에 들었습니다.
1월 9일에 귀로부터 정보로서 알려드린 대로, 니혼바시 본점 매장에서 당일 오후 2시부터 무료로 「떡이 들어간 즙가루」가 행동되었습니다.
선착순 500명, 예년대로 50분 정도로 종료되었습니다.
로즈마리는 종료 직전에 겨우 취재 개시
주식회사 에이타루코모토포 홍보실 이시쿠라 실장에게 기사 게재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떡은 부드러운, 국물가루는 부드러운 단맛, 베스트 매치
(고객 인터뷰에서는 그렇게 찾아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장소의 용의가 있었습니다.
행복감 가득한 광경이 그럭저럭.가족 동반 커플도.
마찬가지로 매장에는 카린토 등의 상품 판매도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통상 가격보다 저렴한 판매, 대성황이었습니다.
또, 에도 타이가구라 마루이치 센조(에도다이카구라 마루이치센오) 사중에 의한 문부(카도부케)도
유감스럽지만 실제의 문부 예술 자체의 피로에는 늦지 않았습니다.
400년의 역사를 가진 사자춤이나 곡예, 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간신히 반려만은 들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에도 타이가구라 마루이치 선옹·13대 집안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왼쪽 사진)
가모토는 니혼바시의 출생이라고 한다.
에이타루 씨에게는 1951년부터 문을 부여받고 있다고 합니다.
에도 타이가구라 마루이치 센조사중 및, 가모토 자신에 대해서는 후일 다시 이쪽의 블로그로 소개하겠습니다.
니혼바시 1-2-5
03-3271-7785
영업시간 9:30~18:00(월~토)
정기휴일 일요일·공휴일
에이타루총본포씨 홈페이지는 이쪽⇒http://www.eitaro.com/
에도 타이가구라 마루이치 센옹사나카씨의 홈페이지는 이쪽⇒http://edo-daikagura.com/japan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