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온도에서 즐기는 일본술.
니혼바시 미코시 본점 본관 5층 갤러리 라이프 마이닝에서 “미술 삼매”호와 우치 삼키, 안심”이 개최중입니다.
(1월 11일~31일)
추운 시기에 맛있는 영추를 마시기 위한 다양한 술기와 도구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①영롱한 적정 온도(날아키고/아츠네/상령/젖은/인부/히나타쿠)와 일본술의 타입(대음양/음양/순미/책 양조/보통주) 2 용기의 소재(덕리:도기/자기, 치로리:석/알루미늄) 3종의 만드는 방법 4 이노구치를 선택한다(통형/그릇형/평배) 5술의 부음 방법에 관한 패널도 게시
또 그릇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끼는 것을 체험해 주시려고 기간중, 좋아하는 그릇으로 술을 즐길 수 있는 유료 시음바도 설치.
덧붙여 회장 천장에서 매달린 램프 쉐이드는 조명 작가 무라마츠 사치에 씨의 작품
올해의 간지는 고리닭은 원래는 술 항아리를 나타내는 상형문자라고 듣습니다.닭 년의 신춘에 어울리는 오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