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풍물시인 일루미네이션
각지에서는 취향을 공들인 전식으로, 즐겁게 해 줍니다.
그런 가운데 인형 마을에서도 「다운」일루미네이션
<인형마치 거리에서 쿠리야와 제등>
나이가 바쁘고 활기차기도 느끼지만
어딘가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분위기가 있네요.
야마차하나가 볼 때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미즈텐미야도리이시 등롱>
한기 엄격한 때 몸에 조심해서 보내 주세요
◆닌교초센시
2016년 12월 하순
◆하쓰미텐구
2017년 1월 5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