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긴자의 거리에 연말 항례의 「히카리미치 2016」의 일루미네이션이 점등
6번째가 되는 올해의 일루미네이션은 "빛의 아티스트"로서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PITAYA"를 기용하여 "빛의 정원"을 테마로 한 일루미네이션을 전개.
"꽃과 나무"를 모티브로 한 우아한
일루미네이션 오브제가 긴자 중앙도리에 16개 설치되어 태양광에도 반사되기 때문에 낮에도 빛나는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더욱 첫 시도로 32개의 가로등에 바구니 모양의 일루미네이션이 매달려 머리 위에서도 길가를 비추고 있습니다.
하루미 거리는, 중앙 거리의 하나의 화단과 함께 13만개의 스페셜·샴페인·골드 LED를 가드 레일과 가로등에 감아 고급 세계관을 연출
이번에는 아트색이 진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낮의 긴자"와 "밤의 긴자"와 2개의 다른 표정의 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예년과 같이 일루미네이션 기간 중에는 GILC 각 브랜드의 점포 등에 도호쿠 부흥 지원의 "히카리미치 자선 모금 상자"가 설치
모인 모금은 공익사단법인 일본 유네스코 협회 연맹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회기:12월 3일~2017년 1월 9일 15:00~24:00(12월 3일만 16:30~)
장소:긴자추오도리 1-8초메 및 하루미도리 몇 기야바시~긴자 4초메 교차점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