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긴자 나미키 거리의 5가에서 8가에 걸쳐 아름다운 일루미네이션이 점등했습니다.
가로등의 오브제와 보도에 투영되는 빛의 모양이 인상적입니다.
보도 투영엔 이런 것도
「나미키와 시간을 새긴다」라는 테마로, 「Timeless illumination」이라고 명명되고 있습니다.
거리를 따라 노에비아 긴자 갤러리 (아래의 사진)에서는 크리스타스 트리
에도 일루미네이션이 점등하여 현재 개최중인 "아름답게 장식된 바이올린"의 전시도 유리 너머로 볼 수 있습니다.
나미키 거리의 일루미네이션 점등 시간은 16:30부터 24:00까지이며, 기간은 11월 11일(금)부터 내년 1월 15일(일)까지라고 합니다.
새해까지 이 아름다운 거리 풍경
을 즐길 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