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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천문관 특별전 “재해사로부터 보는 주오구~부흥의 아유미~”개최중!

[마키부치 아키라] 2016년 10월 25일 09:00

주오구립 향토 천문관(타임돔 아카시)에서, 특별전 “재해사로부터 보는 주오구~부흥의 아유미~”가 10월 22일(토)부터 시작되었다.에도 전기부터 관동 대지진까지의 화재와 지진에 초점을 맞추고, 주오구내의 재해 상황을 정리해, 역사 자료 전시나 사진, 패널로 소개해, 미래에 연결하는, 부흥에의 아유미를 되돌아보고 있다.회기는 12월 11일(일)까지, 월요일 휴관, 입장 무료.동관 HP 이쪽>>

 

0913_671_161022 saigaisi_tirasi.jpg1657년(1657) 명력의 대화는 에도 시중을 태워 막대한 피해를 냈다.대화 후에는 대규모 도시 개조가 이루어져 료쿠바시 가교나 욧카이치 광코지 등의 불제지 설치, 사찰지 이전 등 다양한 시책이 강구되었다.축지 매립도 이것이 계기가 됐다.、

 

전시 중 「연극마을과 화재」 코너도 흥미롭다.사카이마치·후쿠야마치(현 인형초)에는 나카무라자·이치무라자가 있어, 주변에는 찻집이 처마를 늘어놓았다.재해연표에 따르면 1, 2년마다 화재도 드물지 않다.사루와카마치 이전까지의 약 200년간에 50회 가까이 유소했다고 한다.

 

최근, 그 흔적을 발굴했을 때에 출토한 벽재의 불에 탄 유물이나 깨진 접시류, 인형밥이 사용한 얼굴·손 등의 유품의 전시에서는, 화재의 무서움이나 당시의 생활 모습이 전해져 온다.

 

1872년(1872)의 긴자 대형 화재와 긴자 벽돌가 탄생한 전시도 놓칠 수 없다.1881년(1881)에는 당시 도쿄 최대라고 불리는 화재가 있었고, 토조 등을 강구하도록 방화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에도를 덮친 거대 지진에는 겐로쿠 지진과 야스마사 에도 지진을 들 수 있다.야스마사 에도 지진(1855년=1855)의 전시에서는 기와판이나 나마즈 그림 등의 출판물을 통해 피해 상황이나 지진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에 관한 정보가 많이 나온 것은 놀랍다.

 

1923년(1923)의 간토 대지진은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도쿄의 도시 형성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다.지진 재해 부흥 계획으로 만들어진 도로, 교량 등의 도시 개조는 지금과 연결되어 있다.지진 등의 재해의 숙명과 거기로부터의 부흥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특별전이다.@마키부치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