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턴 은행자”가 올해 12월 말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플랜턴은행자"는 다이에가 프랑스 플랑탱사와 체결한 로열티 계약을 바탕으로 1984년 4월에 개업했습니다.
최근에는 「유니클로」나 「니토리」등의 대형 전문점을 도입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폐점이라고 하는 것으로, 폐점 후에는, 대폭적인 점포의 리뉴얼을 해, 가게명을 바꾼 다음, 내년 3월경에는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안녕 플랑탕 은행자 팔기 제1탄」은, 10월 1일(토)부터 11일(화)까지라고 합니다.
또한 이 빌딩은 요미우리 신문사가 보유한 「요미우리 긴자 빌딩」으로 1971년까지는 요미우리 신문사의 본사가 있었습니다.
플랑탕 은행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