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5가, 스기야바시 교차점에 접한 소니 빌딩의 8층에서, 9월 17일(토)부터 영화 「앵그리 버드」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에서 30억 다운로드된 대히트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 버드」의 일본에서의 영화 개봉(10월 1일 공개)를 기념하여 영화 「앵그리버드」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회장에서, 「앵그리 버드」리얼 체험 코너를 체험했습니다.
영화의 클라이막스에서 날지 못하는 새들이 도난당한 달걀을 되찾기 위해 고무를 사용해 하늘을 나는 장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장면에서 자신도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유사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소니가 개발한 「촉각 제시 기술」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촉각 제시 기술’이란 가상 물체의 촉감을 리얼하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기술로, 시각, 청각 이외에 촉각이 자극되어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 왼손의 공간에 복무가 되어 눈앞의 화면을 보면서 화면의 전개에 맞추어 바람을 느끼고 몸이 진동해,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은 1분 정도였지만 첫 경험으로 즐거웠습니다.
이 영화 제작에 종사한 로비오 애니메이션 컴퍼니와 소니 픽처스 이미지 워크스의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 10월 1일의 영화 개봉이 기다려지는 내용이었습니다.
개최 장소는 소니 빌딩 8층 커뮤니케이션 존 OPUS(오파스)입니다.
이 빌딩은 앞으로 재건축 예정으로 다른 플로어는 이미 이전이 되었거나 합니다만, 8층에 대해서는 이 이벤트를 10월 30일(일)까지 실시합니다.
개최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
공연장은 사진 촬영 OK입니다.
영화 「앵그리버드」전의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