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리트 긴자 내에 있는 머서블랑치 긴자 테라스에서
절품 프렌치 토스트 런치를 먹어 왔습니다!
7종류 정도부터 메인을 선택(추가 요금이 있는 것도)
게다가 프렌치 토스트가 2장 붙어 1700엔
연어와 시금치 크림 조림 조림으로 했는데요
상당히 농후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렌치 토스트가 이 또한 농후하고,
맛있지만 칼로리 높은 것 같아(웃음)
그렇지만 집요하지 않아 푹 2장 완식
다만 밤 10시 정도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일의 미팅으로 3 명이었지만,
소파가 느긋해 있고, 노트와 자료를 펼치고
이야기를 하기에 아주 좋은 가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