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날, 이 블로그에서 「메구미 오기타 갤러리」가, 8월의 1개월간 「긴자 가나자와 쇼코 미술관」이 되는 취지 소개했습니다만, 가나자와 쇼코 씨 본인이 당 미술관에 내관하는 일정이 발표되었으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내관일은 8월 16일(화), 17일(수), 18일(목)의 3일간, 시간은, 12:00부터 16:00까지입니다.
미술관의 이야기라면, 내관중, 가나자와 씨의 사인회도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미술관에는 이번이 처음 공개가 되는 「풍신 라이신」이나 「히라키요모리」등의 책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풍신뢰신’의 병풍은 높이가 제 키와 거의 같은 네 글자의 역동감과 힘에 압도됩니다.
한편, 「히라키요모리」는, 확실히 차분한 붓운송입니다.
회장에서는, 가나자와 씨의 휘호 모양이 영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긴자 가나자와 쇼코 미술관의 개관 기간은, 8월 2일(화)부터 8월 31일(수)까지로, 휴관일은, 일요일·월요일·공휴일입니다.
개관 시간은 11:00부터 19:00까지입니다.
입장료는 일반:500엔, 초등학생:300엔, 초등학생 미만은 무료입니다.
땡볕 아래의 지상에서 일전, 지하 1층의 시원한 갤러리에서 「먹의 예술」을 감상하는 것도, 더위를 잊는 한 때의 납량이 됩니다.
덧붙여 회장에서의 사진 촬영에 대해서는, 특별히 양해를 받았습니다.
긴자 가나자와 쇼코 미술관 HP는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