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금) 동쪽을 보고 왔습니다.
신바시 공연장 앞에는 요염한 기모노 차림의 손님이 가득합니다.
극장 안도 떡이나 쵸로 장식되어 화려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즐거움은 도시락입니다.
7개의 노포 요정의 치라시 스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것은 이런 느낌.
도시락 이외에도 막간에는 요정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와주처」 「신바시요테이사・카・스(술・과자・스시) 매장」
「각 요정에서 일본술의 목매리와 타마코야키」등 다양한 코너를 있어 즐길 수 있습니다.
모처럼이니까, 노포 요정의 다마코야키 3종의 먹어 비교를 했습니다.
뭐 맛있는 것 내기의 맛이 확실히 느껴져 갑을 붙이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물론 춤도 훌륭해서 연무장은 「일본을 노는 문화 살롱」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장소였습니다.
동쪽은 매년 5월 중순에 행해집니다.티켓 판매는 약 1개월 전부터입니다.
여러분, 꼭 내년은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