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여름, 여름마다 올 무렵.
기분 좋은 오월 맑은 계절이군요.
워터프론트로 개발이 진행되는 스미다 강변.
스미다가와 테라스는, 야경도 깨끗한 곳입니다만, 이번은 낮에 상쾌한 바닷바람과 함께 경관의 훌륭함을 만끽
청주교 아래에서 스미다가와 오하시를 지나 도요카이바시까지 산책을 하던 중 간판이。。
<공사에 따른 테라스 통행금지의 알림>
5월 10일부터 보강 공사가 시작되어, 청주교에서 성로 가가든 방면 250m에서 신대교까지의 약 800m 구간, 테라스는 통행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 참을성이군요.유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