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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맞이하는 쓰쿠다

[CAM] 2016년 4월 17일 12:00

 올해도 벚꽃의 계절은 끝나고 초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쓰쿠다 공원 등을 산책했다.사진은 변하지도 않지만 노인에게는 나중에 몇 번 벚꽃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면 낙화의 풍정도 얌전하게 느껴진다.(이하 사진 촬영은 4월 13일, 15:30~16:30)

  

 이시카와시마 공원에는 주오구의 손이 되는 「탄생기념수」가 심어져 있다.오즈 야스지로 감독 작품에, 「코바야카와가의 가을」이라고 하는 간사이를 무대로 한 것이 있지만, 이 라스트 씬에서, 화장장의 벽돌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보면서, 가사 토모나카와 모치즈키 유코가, 또 혼자 죽어도, 그리고 인간이 죽어도, 그 후부터 새로운 생명이 「센구리, 센구리」태어난다고 해, 감개 깊은 표정을 한다.나와 같은 노인에게 이러한 「탄생기념수」등을 보면, 이 「선구리, 센구리」라는 표현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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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쿠다 공원, 벚꽃은 대부분 엽벚꽃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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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요시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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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하풍의 『단장정 일승』에서, 벚꽃의 계절의 전후를 말한 부분을 보면.

 

다이7(1918)년 44일 “반음반 하루.사쿠라 하나 장에게 열겠다.

  4 16일 “야스쿠니 신사의 벚꽃 반 떨어지거나.”

다이8(1919)년 3 25일 “시중 처들의 벚꽃 이미 열려고이후.”

  3 28일 「・・・묵제를 걷다.사쿠라바나 이미 점철을 본다.

  3 30일 “쓰키지 혼간지의 사쿠라꽃을 본다.이 절은 당우 새로 경내에 수목이 적게 시내의 사원 중 가장풍치에 핍박하게 되면 여

     근항에 와서 살면 수수, 한 번도 지팡이를 예리하지 않는다.이 날 사쿠라꽃의 피는 스즈 있어, 경내의 광경 평일에 비해

     그렇다면 몇 분의 화취를 더할 수 있다.

  4 14일 「・・・9단사두의 밤벚꽃을 본다.」

  4 17일 “오후 산책”히인초도리를 지나 시바 공원을 걷는다사쿠라 화락진(萬山)의 신록 방울이는 것과 같다.귀도 가부키자 기도마에를

     지나치게 꽃 난렴의 색도 퇴색길에 심어 벚꽃도 새싹이 되어 있다.도문의 봄은 이미 진지하다.

다이쇼 10(1921)년 47일 “바람 불어 광일 저녁보다 비가 내린다.사쿠라꽃의 후, 날씨 날마다 행락에 적합하지 않고.1913년 《오쿠보타요리》를

     쓸 무렵, 꽃을 피우고 바람 추운 날 많고, 왠지 모르게 기억하지 않는다.

4 13일 「꽃 떨어지고 나무는 연과 같이 잔디는 고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