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오후, 중앙 관광 협회 주최 거리 걸음 투어의 체험형 패턴;"긴자에서 호빵 만들기와 칵테일 만들기 체험!"
12분을 즐기고 왔습니다!!
저녁, 하루 제일에 초대되어, 긴자는 상냥한 분위기 속, 술종 안판으로 유명한 긴자 4가의 「기무라야」씨의 4층에, 조금 지각 기미, 앞치마 모습으로 앙팡 만들기에 참가입니다.
「기무라야」씨는, 1869년 창업의 전통포입니다, 막부 말기의 요코하마 개항과 함께, 서양의 빵 만들기 기술이 들어왔을 때부터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앵빵 만들기의 스승씨의 지도를 받으면서, 앙팡이 그 갈색에 구워질 때까지는, 사진과 같은 아기의 유한 피부와 같은 기초, 분주 누룩(코지)의 향기가 호노카에 향기합니다
그 밑바닥에 달콤한 앙코를 감싸고, 나머지는 벚꽃의 소금 잎을 한가운데에 실어 완성!7층의 구운솥에서 구워집니다.
그리고 1층에서 내일 아침식사 빵을 공급했습니다.언제나 많은 손님, 외국인씨도 가득합니다.
기무라야 http://www.ginzakimuraya.jp/bakery/index.html
(당신은 자신으로 만든)
앵팡의 2시간 구워지기까지는 긴자 2가의 「사막의 장미」에서 칵테일 만들기를 체험, 여기는 식사도 할 수 있는 다이닝 BAR,
사진대로 멋진 어른 분위기의 카운터에서 버번을 기반으로 한 New York를 셰이크 Shaking, 긴자의 바에서 칵테일 만들기를
경험했습니다.긴자에는 450개의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좋은 느낌의 가게를 알고 있으면,
어떤 기념일에는 편하게 한잔, 라는 느낌으로, 또 들러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막의 장미」의 바텐더씨, 역시 좋아야말로 물건을 잘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은 이른 아침 식사, 자신이 만든 5개의 앵팡+α, 맛있다!한마디, 마음에 여유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러한 체험형 거리 걷기 투어, 봄의 도래와 함께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