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의 닛케이 신문이, 츠키지의 상업 시설 「츠키지 어하 해안」의 개업 예정등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네요.
> 「츠키지 어강변」 10월 15일 개업, 장외 활기찬 유지에 61업자, 주오구, 이전 전후에 쥐 구제 |
2016/02/13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방경제면 도쿄 15페이지 704문자 |
도쿄도 주오구는 동구에 있는 쓰키지 시장의 장외에서 정비 중인 상업 시설 「츠키지 우오가시(우오가시)」에 대해서, 개업일을 10월 15일로 결정했다.61 사업자가 입주.시장 본체가 11월 7일에 도요스 시장(고토구)에 이전한 후에도, 「츠키지」의 브랜드력을 살려, 장외 지구의 활기찬 유지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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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오구는 이전 전후에 축지시장 주변에서 쥐 제거작업에 착수한다.5월과 8월에 구멍에 약제의 투입이나 구멍의 봉쇄 작업에 임한다.심기 등에 포획용 박스를 마련하고 하수도 맨홀에 약제를 살포해 쥐를 잡는 기기도 설치한다.근처에 사는 구민에게는 9월 이후 쥐를 잡는 점착 시트를 나눠준다.약 8만 장을 준비해 내년 3월까지 배포를 계속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쓰키지 어강기시」 츠키지 장외의 지대는 한때 혼간지의 몬젠초였다.지금도 빌딩 위층에 있는 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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