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바시 3가의 LIXIL 갤러리 2에서, 「「크리에이션의 미래전」 제6회 미야다 료헤이 감수 「이키모노들」전 Living Things」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기간은, 작년의 12월 5일(토)부터 2월 23일(화)까지입니다만, 「제1기 금속」과 「제2기 목각」으로 나누어져 있어, 「제1기」는, 1월 12일(화)까지, 「제2기」는, 1월 15일(금)부터가 됩니다.
제가 본 것은 ‘제1기’ 금속입니다.
[LIXIL의 HP 설명문]
제1기(금속)에서는, 본전의 감수자이며 사도시마 전승의 금속 공예 기법을 현대에 살려, 돌고래를 테마로 한 「슈프린겐」시리즈의 미야다 료헤이씨와,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를 금속 소재가 발하는 생명감을 가지고 현대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마루야마 토모시씨, 한층 더 곤충이라고 하는 작은 생명과 그 환경을, 철이라는 무겁고 딱딱한 소재를 경쾌하게 단금 기법으로 제작하는 아이하라 켄사쿠씨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계속되는 제2기(목조)에서는 말이나 날개 등을 모티브로 정취하고 사색적인 세계를 만드는 후카이 타카시 씨와 옥안을 가지는 고양이나 여우, 환수를 유연하고 미스테리어스에 표현하는 츠치야 히토오 씨, 모나미가 파형으로 융기한 사실적인 표현으로 약동감 넘치는 늑대 등을 제작하는 나카사토 유타 씨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현대 입체 조형의 톱 러너의 맑은 감각과, 그들의 탁월한 기술에 의해 현출하는 「이키모노들」의 생명의 빛은 보는 사람을 파악해 놓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감상으로서는, 작가에 의해, 혹은 작품에 의해서, 같은 금속이라고 해도 정말로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작품 표면의 질감이나 중량감을 표현하는데 금속이라는 소재가 정말 잘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공연장은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LIXIL 문화활동 HP는 이쪽 ⇒
http://www1.lixil.co.jp/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