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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 속의 도쿄 (2)

[CAM] 2015년 12월 12일 18:00

'세설'에서 도쿄에 대해 언급된 부분의 인용을 계속한다.

 

・・하지만 그런 사치코도 그렇게 도쿄를 잘 아는 것은 아니었다.쭉 옛날, 1788의 딸 시대에 아버지에게 이끌려 상경해, 츠키지 유녀초의 여관에 잠시 묵고 있던 것이 12회 있어, 그 때분에는 상당히 분들을 보고 걸은 것이지만, 그것은 1923년의 대지진 이전의 것으로, 부흥 후의 제도에는, 하코네에 신혼 여행에 온 돌아가는 돌아오는 길에 제국 호텔에 2삼박한 적이 있을 뿐이다. ・・・・・・・・・・

 그러나 정직한 말을 말하면, 그녀는 그렇게 도쿄를 좋아하지 않았다.미즈운 선반인 치요다성의 눈부신은 말하는 것도 경외로운 일로, 도쿄의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라고 하면, 그 성의 소나무를 중심으로 한 마루노우치 일대, 에도 시대의 축성의 규모가 그대로 장려한 빌딩 거리를 전경의 안에 끌어안고 있는 웅대한 전망, 미츠케나 호단의 취색, 등등으로 떨어진다참으로 이것만은 교토에도 오사카에도 없는 것으로, 몇 번이나 봐도 질리지 않지만, 그 밖에는 그렇게 매료되는 것은 없다고 말해도 좋다.긴자에서 니혼바시 근처의 거리는, 훌륭하다고 하면 훌륭하지만, 무언가 공기가 까치바람하고 있는 것 같고, 그녀 등에게는 살기 좋은 토지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나누어도 그녀는 도쿄의 장말 거리의 살풍경한 것을 싫어했지만, 오늘도 아오야마의 거리를 시부야 쪽으로 나아가는 것에 따라, 여름의 황혼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추운 것이 느껴져 먼 먼 낯선 나라에 와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도쿄라는 곳은 언제 와 봐도 자신에게는 인연도 없는, 주어진 대단한 땅이다.그리고 사치코는 이런 도시의 이런 구역에, 정수한 오사카 꼬코이며, 어긋나는 자신의 누나인 사람이, 지금 현재 살고 있다는 것이, 아무래도 믿을 수 없는 것 같은,·····그래도 좋게 마누나가 이런 거리에서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거기에 도착할 때까지는 아직 사실이 아니게도 느껴졌다. (377

 

 상기는 사치코가 도쿄로 전근한 맏언니를 방문했을 때의 술회이지만, “긴자에서 니혼바시 계구마의 거리는, 훌륭하다고 하면 훌륭하지만, 무언가 공기가 카사카사카 갱고등한 것 같고, 그녀 등에게는 살기 좋은 토지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또, 시부야, 아오야마 근처를 「장말」이라고 말하는 것도 재미있다.

 나 자신도 대학에 들어가 어린 시절을 보낸 오사카시(현) 츄오구에서 처음으로 도쿄로 이주한 〇십년 전, 키치죠지, 시모키타자와, 그리고 시부야조차도 역시 단순한 '장말'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오사카도 최근에는 미도스지 등이 확장되어, 나카노시마에서 선장 방면으로 근대적 건축이 계속 돋우게 되어, 아사히 빌딩의 10층, 알래스카의 식당 근처에서 조감하면, 과연 장관이지만, 뭐니뭐니해도 도쿄에는 미치지 않는다」라고도 말해지고 있지만, 과거의 오사카·미도스지는 빌딩의 높이가 일정하게 규제되고 있어, 도쿄·마루노우치 일대 등과는 또 다른 장관함이 있었던 것 같다.도쿄도 고쿄(皇居)의 주위 등에서는 과거에는 빌딩의 높이가 제한되어 있어 뛰어난 수경이었지만 최근에는 고층 빌딩이 부조화롭게 늘어서 있어 경관이라는 점에서 보면 열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긴자에 대해서는 아직 상당한 조화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지만, 이것도 경제성이라는 점에서 생각하면 여러가지 논의가 있을 것이다.

 

「긴자의 가구와 건물」에 대해서는, 「긴자 거리 만들기 회의」의 사이트에서 설명되고 있다.

 

http://www.ginza-machidukuri.jp/column/column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