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내 포켓 플라자 「꽃・물・수」의 그린 어드바이저의 안내로 원내를 산책하는 매월 항례의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
이번 달은 12월 3일에 개최되었습니다.(12:30~ 14:30~)
트리톤 파킹의 벽면의 대추가 훌륭하게 물든 새빨갛게 타는 단풍도 있으면 주홍색·주황록과 금이 만들어내는 정에 늦가을의 물들.
꽃 테라스 베니바나에고노키의 황엽도 볼 수 있습니다.
낙엽수는 겨울 동안 일제히 잎을 떨어뜨리고 휴면에 들어갑니다만, 가지 끝에는 「겨울싹」이 부풀어, 올 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눈에 붙는, 붉은 열매를 붙인 식물 중, 히이라기모치(차이니즈 홀리)는 모치노키과의 상록 코타카기
크리스마스 홀리로서도 유통되고 있습니다만, 본래의 크리스마스 홀리는 근연의 세이요히일라기세이요히일라기는 상록으로 늦가을에 익는 구형의 붉은 열매와의 대비가 아름답고, 옛부터 성목으로 되어 크리스마스 장식의 정평.
일본 재래의 히이라기는 목세이과에서 별종잎 모양은 비슷하지만 실은 검은 보라색으로 익습니다.
히라기모치(차이니즈 홀리), 만료우, 센료우, 피라칸사(토키와산자시)
꽃이나 색채가 부족해지는 시기인 만큼 평소에는 눈에 띄지 않는 상록 침엽수가 상대적으로 눈에 띈다.
상록이라고 해도 겨울철은 갈색을 띠는 씨도 있고, 또 녹색의 색조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형상도 여러가지.
차분히 관찰하고 있으면 각각 개성적인 모습에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형태가 갖추어진 "코니퍼"는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히노키 "나나 그라실리스", 니오이히바 "옐로 리본", 콜로라도 백신 "블루헤븐", 니오이히바"라인 골드"
독일 토우히, 노송나무 "미크로비오타 덱사타, 알래스카 히노키 "펜듀라", 히말라야 시더 "골든 호리존"
만추~초겨울의 가든의 견해·보이는 방법 등, 이번에도 여러가지 눈치채를 얻은 플랜츠 워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