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화요일 2015년 마지막 “거리 있는 투어/츠키지 장외 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참가자는 10명인데 갑자기 3명이 참가하지 않고 7명으로 콤팩트한 인원수의 투어였습니다.
날씨가 걱정이었지만 투어 날씨가 좋은 날씨였습니다.
「요리 부엌칼 정본」 「타마코야키 마츠로」 「어류 가공품의 광천」 「연물의 기문」씨의 순서로 방문했습니다.
우선은 「쇼모토」씨
사장인 히라노 씨에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1000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
스테인리스제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타마코야키」의 「마츠로」씨
부장인 신바타 씨에게 설명을 받았습니다.
하루 1만개 정도 만든다고 합니다.
이 옥고구이(?)내용 넣어 2Kg 정도의 것
시식한 장난구이, 맛있었다
다음은 「어류 가공품」의 「광천」씨
사장님 사토 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역시 저물어지면 바쁜 것 같습니다.
폴란드 여성이 귀여운 다통에 들어갔다.
차를 샀습니다.
마지막은 「연물」의 「기문」씨
점장 이토 씨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기문」의 처음에는 「과일」의 장사였다고 합니다.
조금 의외였습니다.스모의 호출씨의 의상도
들었습니다.
평일이었지만 꽤 사람이 많이 나왔다.외국인 여행객, 지방에서 여행객과 다양합니다.
이 바쁠 때 시간을 할애하고 설명을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츠키지 장외 시장은 이전하지 않고, 이 장소에서 장사를 계속해 나갈 것을 알려 둡니다.
(투어 참가자에게 「츠키지 일체로 이전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질문이 있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