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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키지 시장·계절을 느끼는 떨어뜨림

[스미다의 불꽃놀이] 2015년 12월 3일 09:00

지하철 오에도선·쓰키지시장역의 출입구만큼 가까이에 ‘쓰키지시장 정문’이 있지만, 이 문에서 축지장 내 시장에 들어가는 분도 많다고 생각한다.

s_hanabi28-1.jpg이 축지시장 정문 옆에 있는 「습득물 게시판」이라고 적힌 게시판

s_hanabi28-2.jpg보시다시피 이 게시판에는 시장 특유의 떨어뜨리는 일이 있다.시장에서 제철없는 낙인물이 잘 전달되는 것이다.

올해 봄 무렵부터 찍기 위한 사진을 사용해, 그 분실물을 「계절을 느끼면서」조금 소개해 보려고 한다.

 

우선 6월이 되어 등장한 「치아유」

초여름의 방문을 느낄 수 있는 이 물고기쓰키지의 튀김집에서도 이 시기에 은유를 내는 가게가 많은 것 같다.

s_hanabi28-3.jpg6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아유 낚시가 해금되어 낚시꾼에게 즐거운 시즌이 시작된다.

어릴 적에 읽은 ‘낚시 미치 삼평’이라는 만화에 은혜는 ‘수이카’ 향기가 난다고 써 있던 기억이 있다.아유의 계절이 되면 강이 「수이」의 향기로 싸인 것 같다.진짜일까..

아유는 「은어」라고 쓰지만, 「향어」라고도 쓴다고 한다.

 

이 게시판에 자주 등장한 것이 그 수박이다.

s_hanabi28-4.jpg아마 'SUICA'라고 생각하지만, 여름에 배달된 '수박' 중에는 어쩌면 '니시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축지시장은 ‘어시장’의 이미지인가 있지만 ‘청과시장’도 축지장 내에 있다.쇼와 초기에 어시장이 니혼바시에서 축지로 이전해 왔지만, 마찬가지로 청과시장이 교바시에서 축지로 옮겨왔다.

그리고 내년에 장내에 있는 두 시장은 도요스로 옮기게 됐다.

 

 

여름의 마지막에 등장한 '아오유자'

s_hanabi28-5.jpg유즈는 겨울의 이미지가 있지만, 수확 시기는 여름의 「청유자」와 늦가을의 「황유자」의 2회청유자는 유자후추 등 상큼한 향기로 즐기는 식재료 같다.

올 여름의 시작은 매우 더웠지만, 8월 후반이 되면 시원한 날이 계속되어 그대로 가을을 맞이했다.

 

그리고 9월에 들어가자마자 등장한 『송버섯』.

s_hanabi28-6.jpg이 「가을의 미각의 임금님」의 등장으로, 올 여름에 종지부를 찍었다.

 

 

『스폰』이 등장.

s_hanabi28-7.jpg제철 시기는 잘 모르지만, 어떤 상태에서 주워졌는지 궁금한 곳.걷고 있거나 하면 조금 무서워요.

 

 

가을의 미각 ‘추도어’도 제대로 등장해 주었다.

이웃의 「아사리」는 봄과 가을이 제철인 것 같다.근처의 끓인집에서 끓이를 예정이었을까.아님 후카가시나요?

s_hanabi28-8.jpg 

 


오오 오오!

s_hanabi28-9.jpg더블로 「스폰」이 등장!

 

 

아.드디어 등장해 버렸다.

s_hanabi28-10.jpg『시모니타 네기』.

파라고 하면 겨울 야채.조금 아직 이른 것 같지만 계절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인가.

 

 

겨울의 방문을 이미지시키는 「기난」츠키지에서는, 장외에 있는 파제이나리 신사의 「시라 은행나무」를 연상해 버린다

s_hanabi28-11.jpg하제이나리 신사의 타레 은행나무가 지금 노란색으로(11월 28일 촬영)

s_hanabi28-12.jpg은행나무가 노랗게 되면 드디어 겨울에 돌입하는가.추워지면 사람은 축지시장에 모여들고 더욱 활기차게 된다.

 

s_hanabi28-13.jpg(작년 연말의 파제이나리 신사)

올해도 남은 달.

츠키지는 지금부터 나이의 풍경으로 바뀌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