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바바시(사진은 2015년 11월 28일 촬영, 이하 동일)
갑옷의 나루토
갑옷의 전달은, 에도 겐로쿠 연간 이후의 지도와 지류에도 기록된 나루터로, 1872년(1872)에 갑옷 다리가 놓일 때까지 존속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헤이안의 옛날, 겐요리가 오슈 토벌 도중, 여기서 폭풍 역랑에 만나, 갑옷을 바다 속에 던지고 용신에게 기도를 바쳤는데, 무사히 건널 수 있었기 때문에, 이래 여기를 갑옷이 후치라고 불렀다고 합니다.일설에는 헤이쇼몬이 투구와 갑옷을 납입했다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에도 명소 그림」이나 안도 히로시게의 「명소 에도 백경」에는, 건네의 그림이 그려지고, 또, 이 건네를 읊은 하이쿠나 광가등도 알려져 있습니다.
잿날에 사서 돌아오는 오모카도
거꾸로 옮는 갑옷의 나
와사테이 구니모리
1994년 3월
주오구 교육위원회
메이종 고노스토(코아미초)
가부토진사
에도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