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아직 가지 않은 이탈리안,
미카사 회관의 트래토리리아 메츠트니노입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위크에서 다녀왔습니다.
부부 모두 토마토가 약하기 때문에 이탈리안은 꽤 어렵습니다만,
저는 소스가 OK이므로 파스타도 고기 요리도 토마토 소스로 했습니다.
포크 토마토 소스, 맛있었습니다♪
웰컴 음료는 산그리아.
이런 귀여운 자리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디저트 스프레치 케이크!
양도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고 끈질기지도 않은데.
역시 이탈리안은 배부른답니다(*^*)
이것으로 2500엔은, 레스토랑 위크라면에서는★
점심시간은 1480엔 파스타 런치나
1580엔의 리조트 런치도 있으므로, 부담없이 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