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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를 걷는 1룡한천

[사헤이지] 2015년 11월 4일 16:00

 니혼바시 강에 있는 가마쿠라바시에서 하류 방향을 원하면 그 좌안에 수문을 볼 수 있다.
이것이 구룡한천이 니혼바시 강에 흐르는 가와구치의 흔적이다.

 

류한가와 하구jpg 
 무엇보다 강이라고 해도 용한천은 명력의 대화(1657) 후, 방화대로서 마을 사람들이 자비로 개삭한 호리카와로, 전후의 폐재 처리를 위해 1950년에 매립될 때까지 있었습니다

 명력의 대화는 혼고, 코이시가와, 누쿠마치가 출화원으로 되어 있지만, 코이시가와로부터의 불의 기세는, 니혼바시 등의 인구가 밀집하는 마을 인지를 구워 사망자는 에도의 인구의 4분의 1 이상의 10만명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간다가 화원이 되면 겨울철 건조한 북서쪽 바람으로 부추겨 큰 불이 되기 쉽고, 실제로 간다 사쿠마초는 「아쿠마초」라고 불릴 정도로 큰 불의 원이 된 장소였기 때문에 이 장소에서 이 방화의 강이 파인 것은 필연이었던 것이다.

 이 방화를 위한 굴할이 1878년 이후 간다구와 니혼바시구의 경계가 되어, 전후 매립된 후에도 지요다구와 주오구의 경계가 되고 있다.

  

 수문으로 되어 있는 부분의 지표는 수도국의 시설이 있어, 외보리 거리를 사이에 두고, 옛 용한교의 난간이 보존되어
있다. 이 다리는 1926년에 교체된 일본에서 처음으로 철근 콘크리트 트라스교이다.

 

류한가와 친주.JPG

 

 류한교 및 강의 이름의 유래는 이 강의 서쪽에 있던 마을에 막부의 다보주(전중 접대역)의 이노우에 용한의 집이 있었기 때문에 붙여졌다.

 이 용한교의 난간 바로 뒷골목이 용한천이 있던 곳이고, 현재도 이 골목길이 지요다구와 주오구의 구계가 되어 있다.

 이 골목을 수백미터 정도 가면 JR선의 가드를 지나간다.위에는 다이쇼, 쇼와, 헤이세이의 고가교에, 한층 더 도호쿠·조에쓰 신칸센도 통과한다.
 간다 역의 남쪽에 위치해, 이마가와 코지라고 불리는 가드 아래에는 수십 채의 술집이 처마를 잇고 있다.

 

가드 아래.jpg


 그리고 이 골목·용한천터가 중앙도리와 어울리는 것이 이마가와바시이다.(이마가와바시 교차로와는 조금 어긋나 있다)
이 다리 근처에서 밀가루를 물로 녹인 것을 형에 넣어 구운 구운 과자를 팔고 있었다.즉, 이마가와바시는 이마가와야키 발상지인 것이다.

 

이마가와바시 설명.JPG

 츄오도리를 건너가면 쇼와도리 앞에 소공원이 있어 용한천 매립의 기념비가 있다.쇼와도리는 횡단 육교를 건너야 하지만 골목은 계속된다.

 

해설판.JPG

  보로바시.JPG

 인형마치 거리를 건너 더 나아가면 코덴마초를 지난 곳에서 공원에 맞닥뜨려 여기에서 구룡한천터는 끝난다

 이 공원, 지요다구와 주오구의 구계답게, 주오구 측은 「용한 아동 유원」지요다구 측은 「용한아동 공원」과 이름이 다르다(웃음)

 

류한 아동 유원.JPG

  류한아동공원.JPG

 이 공원 뒤편에서 더 골목은 계속되지만 용한천의 흔적이 아니라 그 증거로?미치의 양측은 모두 지요다구 히가시칸다이다. 이 골목길의 한방 남동쪽 도로(길과 넓은 일방통행로)가 구계가 된다. 주오구 측은 마쿠이초 1가이다.

 

바쿠로초 히가시칸다.JPG

 이윽고 야스쿠니 거리로 나와 건너가 사에몬바시 거리가 구계라고 생각했더라면 왠지 1블록 서쪽까지가 주오구였다.

 

지도JPG사에몬바시JPG

 간다가와의 사에몬바시, 아사쿠사바시, 야나기바시에서 다이토구와의 구계가 되어, 스미다가와에 나와, 료쿠다구와의 구계가 되어 구계를 걷는 산책은 끝난다 작은 시간의 산책이었습니다.

  

아사쿠사바시.JPG

  야나기하시JPG

 료쿠바시.JPG

 

 그리고 스미다가와의 하류에서는 하루미 운하, 도쿄만을 향해 고토구와의 구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