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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 ‘광간 노인일기’

[CAM] 2015년 10월 23일 14:00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광고 노인일기’에서 우키 독조의 일기의 한 구절로 다음과 같이 썼다.(원문 카타카나를 이루고 변환)

 

・・지금의 도쿄를 이런 얕고 난맥한 도시로 만든 것은 누구의 소업이다, 모두 시골인의, 백성 상행의 옛 도쿄의 좋아함을 모르는 정치가라고 칭하는 인간공의 한 것이 아닐까.니혼바시나, 갑옷 다리나, 츠키지교나, 야나기바시의, 그 예쁘던 강을, 치아흑도랑이의 놈들이 아닐까.스미다가와에 흰 물고기가 헤엄치던 시대가 있는 것을 모르는 놈 등의 소종이 아닌가.죽으면 어디에 묻혀도 상관없지만, 지금의 도쿄의 불쾌한 불쾌한, 자신에게 아무런 인연도 없어져 마츠모토 땅에 묻히는 것은 싫다.・········································································································································································································・토끼에 가쿠 교토에 묻어 받으면 도쿄의 사람도 시종 놀러 온다.「아, 노에 그 할아버지의 무덤이 모으지 말아라」라고, 지나가면에 서서 향의 한 개도 손을 향해 준다.(19-139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타니자키 자신의 심정이지만, 타니자키는 쇼와 40(1965)년 7 30일, 79세로 사망해, 교토시 사쿄구 가가야 호연인에 묻혀 있다.

 

 ‘광고노인일기’는 1961년 월호부터 1962년 5월호까지 ‘중앙공론’지에 발표된 것이기 때문에 아직 니혼바시는 고속도로로 덮여 있지 않았을 것이다.상기에서는 강의 수질 오염을 한탄하고 있지만 경관 파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33년 니혼바시(츄오구 관광 협회·이전해 가는 마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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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의 에도가와에서 니혼바시(츄오구 관광 협회·이가 가는 마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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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니혼바시와 니혼바시가와(2015년 10월 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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