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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후 수필 「마을나카노 달」

[CAM] 2015년 10월 4일 18:00

'단장정 일승'에서는 자주 달을 본다는 기술을 볼 수 있다.짐바람은 관월을 좋아했던 것 같다.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다이8(1919)년 17일, 「저녁 긴자에 간다.삼십간 호리 강안도리의 석조 치카나리”,

19198 7일, 「반륜의 달가야.아카시초 미조거의 게이호쿠주가 우키에를 보는 것과 같이”

19198월 9일, “겹쳐서 새로운 부좌에서 인형을 살펴본다.・밤, 달가해”

1919 8 10일, “만량미즈와 같다.아카시초 쓰쿠다의 도장에 오셔서 달을 본다”

 

  현재의 아카시초 쓰쿠다의 와타나바 자취로부터 본 달(2015년 9월 2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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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1802.JPG

 

 그리고 1937 1월의 「중앙공론」에 「마을의 달」이라는 수필을 붙이고 있다(1935년 겨울고, 전집 17-129)아직 강이 많았던 무렵의 긴자, 츠키지 근처가 그려져 있으므로, 조금 소개해 두고 싶다.

 

「등화가 붙기 시작할 무렵, 긴자 오와리쵸의 요츠지에서 전철을 내리면, 저녁의 맑은 하늘은, 진직한 넓은 도로에 차단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때때로 가득한 달이 바라보는 건물 위에, 조금 노란색을 하고, 크게 떠오르고 있는 것을 보는 일이 있다.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은 낮고 미쓰코시의 건물 옆으로 보일 수도 있다.혹은 쭉 높게 가부키자 위, 혹은 유높고, 도쿄 극장의 탑 위에 걸려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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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토리 시계점의 가게 유리를 후에, 그 난간에 의거하여, 왕래의 사람을 보고 있는 남자나 여자는 몇명도 있지만, 그것은 친구나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명달의 점차 높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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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우연히 시즈에게 달을 보려고 하는 것――그것도 이루기 위해 강물의 흐르고 있는 근처로 가서 지켜보자고 운운하는 마음이 되는 것은, 대개 오와리초의 하늘에 달이 오르고 있는 것을 보는 저녁이다.

 도쿄의 기후는 12월에 접어들면 바람이 없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고 한기도 초겨울 때보다 훨씬 좋아진다.날은 하루마다 짧아지고, 마을의 등화는 4시경이 되면, 벌써 입미후석저녁의 바닥에서 반짝반짝인다.

 나는 언제나 이 시간에 산책을 겸하고 일상의 필요품을 구입해서 긴자에 나온다.그러므로 명월을 보기 위해, 츠키지에서 에치젠보리 근처까지 걷는 것도 해중에서 동지의 전후가 가장 많게 되는 것이다.”

 

 「석기키」, 「저녁아이」는, 저녁의 머지않아, 황풍 하풍의 원문을 읽으려면 한와사전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