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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을 느끼면...<하루미 트리톤>

[샘] 2015년 9월 7일 09:00

R0035035ELS.jpgR0035080RRSG.jpg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관내 포켓 플라자 「꽃・물・나무」의 그린 어드바이저의 안내로 원내를 산책하는 매월 항례의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

9월 3일 개최되는 이번 달의 테마는 「시원한 바람을 느낀다면・・・」.

처서를 지날 무렵부터 누워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새, 날에 따라서는 아침 저녁 냉량함을 느낄 정도.

아사시오 운하를 따라 "슬로프 가든"은 여름을 아끼는 것처럼, 정확히 며칠 전에 왜성 해바라기 "굿 스마일"에 심어진 것뿐.

원내는, 여름의 흔적을 남기는 꽃들과 가을의 기미를 느끼게 하는 꽃들이 뒤섞이는, 계절의 변화목입니다.

「꽃의 테라스」에서는 아오이과의 미국 후요우 "루나"가 눈을 그립니다.

초장은 왜성이지만, 꽃은 둥글게 있는 오와라.

요염한 빨강・핑크・흰색의 꽃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트리톤 상 옆에는 유리과의 콴소우(일명 아키노바스렉사)

옛날부터 릴렉스나 안면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져, 줄잎을 달고, 요리나 차로 먹어 온 오키나와의 전통적 섬 야채의 하나라고 듣습니다.(오른쪽 위 사진)

이 시기 뭐라고 해도 가을의 풍정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벼과의 식물들.

그래서 이번에는 벼과 초본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리잎의 이네오리자도쇼콜라는 유난히 이채를 발하고 있습니다.

산책에는 적당한 기후.원내를 둘러싸면서, 이번은 여름부터 가을로 옮겨 가는 계절을 비춘 풀꽃의 즐기는 방법을 배운 플랜츠 워크였습니다.

 

왼쪽부터 베니세텀 체리 스파크러, 퍼플 파운틴 글라스, 이네오리자도 쇼콜라, 이나네(오에도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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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토스키, 바니컴, 스티바테누이시마(포니테일), 반입 후우치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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