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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크리켓]
2015년 8월 15일 09:00
긴자 미쓰코시의 9층 긴자 테라스/이벤트 공간에서 종이로 만든 디오라마가 공개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geomit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geomit11-thumb-350x262-22918.jpg)
이것은, 50년 전의 긴자를 재현한 디오라마로, 도립 오사키 고등학교의 페이퍼 디오라마부(페이퍼 디오라마부가 있는 것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동교만 )의 부원 여러분이, 긴자의 노포에 발길을 옮겨, 자료를 모아 제작한 것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geomit1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geomit12-thumb-350x262-22921.jpg)
긴자 4가 교차점을 중심으로 종이로 만들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와코」나 「미코시」, 「삼애」등의 빌딩이 늘어서, 당시 아직 달리고 있던 도덴이나, 사람들이 왕래하는 모습이, 정밀하게 재현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geomit1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geomit13-thumb-350x262-22924.jpg)
1964년은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린 해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그때의 긴자는 이랬어」라는 감개와 지금의 고교생이 50년 전의 긴자를 재현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한결같이 전해져 오는 스페셜 디오라마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geomit1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geomit14-thumb-350x262-22927.jpg)
당일 내가 갔을 때는, 페이퍼 디오라마부의 부원 분이나 고문의 선생님 외, 부의 어드바이저를 하고 있는 페이퍼 디오라마 작가 쪽이 계시고, 제작 방법이나, 본 것만으로는 모르는 섬세한 궁리(디오라마의 미츠코시의 창에는 유리가 끼워져 있는 etc.)에 대해서, 간절히 정중하게 설명을 받았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또, 당일은 같은 플로어에서, 페이퍼 디오라마부 제작에 의한 철도 디오라마의 전시나 동위원에 의한 페이퍼 크래프트 교실도 개최되고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geomit1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geomit15-thumb-350x262-22930.jpg)
이 「종이로 재현!GINZA 1964」는 우표로 되어 있어, 지난달 7월 21일에는, 긴자통 우체국(이전, 이 페이퍼 디오라마가 전시되고 있었다)에서, 「『종이로 재현!GINZA1964”프레임 우표 판매 기념 세레모니”가 거행되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그 우표 시트가 이쪽![](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downwardleft.gif)
![geomit1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geomit16-thumb-350x262-22933.jpg)
긴자 미쓰코시에서의 전시 기간은 8월 12일(수)부터 18일(화)까지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aler.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s.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chool.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aler.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s.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chool.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aler.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s.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chool.gif)
[오에도의 마샤 호리우치]
2015년 8월 14일 14:00
이 더운 여름의 점심에, 코후나마치의 "후나스시"에 스시를 먹으러, 산책 나가라야키를 사러 나갔습니다.
1603년(1603년)의 마을할 때부터, 시모후나마치라고 하고, 그 후, 코후네마치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빌딩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조용한 모습 속에서 "런치의 먹거리"를 완만하게 받았습니다. (오늘은 부드러운 홋카이도의 문코의 흡반의 소재이며, 유자에서 먹는다) 카운터에서 잡아 받는 이 사치스러운 시간, 활기차고 있는 대장에게 "달력 위에서는, 입추인데, 아직 더워."라고 말하면, "물어도, 요즘, 늦은 사람이야(산란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하는 것.
후나스시씨 H/P http://www.funazushi.info/
![ck1515_20150814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14/ck1515_20150814%20%282%29.JPG)
![ck1515_20150814 (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ck1515_20150814%20%283%29-thumb-220x293-22939.jpg)
※초밥 대도감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호리루 공원 옆에, 막부 말기 무렵부터 서민에게 친해져 온 도라야키 등의 "기요스켄"씨, 오늘은 매진되어 있지 않았다, 여기의 앙코, 그만둘 수 없습니다.
기요스켄씨 H/P http://seijuken.com/?page_id=13
![ck1515_20150814 (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14/ck1515_20150814%20%286%29.JPG)
![ck1515_20150814 (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14/ck1515_20150814%20%287%29.JPG)
주말의 텔레비전으로 알게 된 무로마치 잇쵸메에 있는, 수제 활판 인쇄의 "공방풍리바나"를 방문해 왔습니다.
작은 움직임인 "혼활 명함"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디어군요, 현지에 근무하면서, 이 장소를 처음으로 알고, 수제의 장점을 시미지미와 봐 왔습니다, 뭔가 명함을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ck1515_20150814 (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ck1515_20150814%20%289%29-thumb-220x165-22950.jpg)
※위 2장의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8월 14일 09:00
![kanamegu1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kanamegu12-thumb-350x262-22903.jpg)
긴자 2-16-12, 1층에 내츄럴 로손이 들어가 있는 긴자 오츠카 빌딩의 지하 1층에 있는 메구미 오기타 갤러리(아래의 지도 아카마루의 장소 )가, 이번 달의 1일(토)부터 29일(토)까지, 「긴자 가나자와 쇼코 미술관」으로서, 서가 가나자와 쇼코씨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긴자 가나자와 쇼코 미술관에 대해서는 이전, 이 블로그에서도 소개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이번에는 새로운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회장에서는, 가나자와 쇼코씨의 휘호 풍경이 비디오로 흐르고, 「마카 반냐」나 「하나토리 풍월」을 굵은 붓으로 휘호하는 모습이 비추어져 있어, 많은 방문자가 전망하고 있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전시된 작품은, 전회 봤을 때보다 더 강력함을 더한 것 같고, 보는 것만으로 파워를 받을 수 있었던 생각이 들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더운 여름 , 흰색과 검정으로 표현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한 때 더위를 잊는다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2.gif)
개관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휴관일은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입니다.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보고 싶은 이야기]
2015년 8월 13일 18:00
아버지 시대, 일본술 이라고 하면 「특급주・일급주・2급주」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헤이세이가 되어 마침내 그들도 옛날의 기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일본술도 다양해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합니다.
본 양조·음양·대음양, 거기에 특별이 붙거나, 순미가 붙거나··
역시 대음양이 맛있을 것 같아・・・하지만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낭보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1.gif)
고치현 안테나숍 “마루코치”에 나가 보지 않겠습니까?![](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ign02.gif)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긴자 잇초메역’ 3번 출구를 나와 고속도로 방향으로 향하면
모퉁이에서 「RYOMA-san」이 마중해 주고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eart02.gif)
지하에 내리면 일본 술이 즐라~리!
「어떤 것 같나~」![](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atface.gif)
그 중에는, 가족 경영의 구라모토씨로부터의 대음양주도 있어, 그들은 지갑에 부드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제일의 즐거움은 시음타~임![](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가게 쪽의 「셀렉트 미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점심의 12시~밤 19시(토요일은 18시)까지 한잔 200엔야![](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moneybag.gif)
게다가 3잔+안주(오늘의 안주) 650엔야도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들면, 그 술도 안주도 가게 안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게 쪽에 이야기를 듣거나, 시음 손님끼리 이야기하거나,
약간의 술자리 기분이 되어 버립니다.
회사 돌아가기에 조금 한입, 출장 돌아가는데 조금 한입, 쇼핑 돌아오는 길에 조금 한입![](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lovely.gif)
안녕...
즐거운 장소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2.gif)
[오에도의 마샤 호리우치]
2015년 8월 13일 14:00
매년 8월 7일 저녁에, 긴자 핫초메 가나하루 거리에서 노라쿠가 춤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올해로 31회째가 된다고 하는 것으로, 조금 전반뿐입니다만 친숙해 왔습니다.
![ck1515_20150811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11/ck1515_20150811%20%282%29.JPG)
오곡풍양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6시부터 시작입니다.더위도 여의치 않은 가운데 조금 전에 "김봄 축제 여행소" 라는 접수에서 좌석권을 받아 무로마치 시대 이후 계속되고 있는 4좌 일류 중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다. 김춘자의 노가쿠자, 반자의 분들의 입장입니다.
![ck1515_20150811 (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11/ck1515_20150811%20%284%29.JPG)
![ck1515_20150811 (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11/ck1515_20150811%20%286%29.JPG)
이 시대의 화카야사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긴자에서 600년의 전통을 가진 예능을 그 장소이기 때문에 유지해 가자. 라는 자세, 머리가 내려집니다, 응원합니다!
긴 봄거리 공식 사이트;http://komparu-ginza.com/
그런데, 이 장소는, 박품관의 뒤편, 그래, 붉은 잉어가 유후네의 벽에 그려져 있는 목욕탕의 "킨춘유"가 있습니다, 유온은 42도와 에도코 용이지만, 단시간이면 오히려 밴댕이합니다.
[노호자야]
2015년 8월 13일 09:00
여름방학에 해외여행 을 가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올해는 밀라노에서 5년만의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있네요.박람회의 주제는 “지구에 식량을, 생명에 에너지를(Nutrire il peianeta, energia per la vita)”。。똑바로 「음식」입니다.각국의 파빌리온에서는 자국의 재료나 요리를 소개하거나 일본관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림 수산성과 JA가 중심이 되어,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의 “Washoku”를 세계에 어필하고 있습니다.![expomilan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expomilan6.jpg) ![expomilan7.pn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expomilan7.png)
【밀라노 엑스포 박람회 “일본관” 외관 및 “EXPO Milano 2015” 로고】
「음식」이 테마이고 장소도 이탈리아이므로, 맛있는 파스타나 프로슛(생햄), 그것과 함께 받는 토스카나의 와인 등 먹고 마시는 것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박람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다소 무리하면서 이번은 이탈리아에서 개최중인 밀라노 박람회를 기념하여 주오구의 이탈리아 요리를 탐방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실은 주오구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이탈리아 요리의 격전구.집 근처를 조금 걸어 본 것만으로 녹색, 흰색, 붉은 트리콜로레의 국기를 내걸고 있는 가게가 3채나 있습니다(Yahoo 로코서치에 의하면 주오구 전체에서 이탈리아 요리점이 무려 771점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근처의 이탈리아 식당 "Bettola il Bacca", "베리(berry) 식당"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특정 지방의 요리에 구애받지 않는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를 내놓으라고 하면 마스터 키미시마 씨.테이블 자리와 카운터가 균형있게.한 분이나 조금 식사 전에 마시고 싶을 때에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입니다.![expomilan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expomilan5.jpg)
음료는 물론 요리에 맞는 이탈리아 와인 이 준비되어 있으며 맥주 종류도 풍부합니다.국산, 벨기에, 영국의 것이 중심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체코 맥주의 「필스나 우르켈」을 발견했을 때는 무심코 포즈 였습니다. 맥주와 함께 멋진 안주도 차례차례로 나왔습니다, 모듬도 깨끗하고 맛있었던 것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의 밀라노풍 트뤼프 오일 풍미」입니다.![expomilan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expomilan3.jpg)
그리고 마지막에 키미시마 씨의 추천으로 나온 것이 「이쿠운탄(우니)의 토마토 크림 소스 스파게티」.배도 가득 차서 오늘 밤도 기분 좋게 취해,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갔습니다. Bettola il Bacca (베트라 일 바카)
〒104-0033 주오구 아라카와 2-18-9나카조 빌딩 1F
(게이요선·히비야선 핫초보리에서 도보 5분 정도.미야코 버스 히가시 15·16 신카와 니쵸메 버스 정류장 가까운)
TEL:03-3553-8819
영업시간:1700~2400(평일·토요일은 점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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