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만의 밤하늘을 물들이는 제27회 「도쿄만 대화 화제」가 8월 8일, 하루미 부두에서 펼쳐졌습니다.
작년은 황천에서 중지되어, 2년만의 개최
하루미 부두 앞바다의 배 3척+ 하루미 부두 공원의 총 4개소에서 합계 약 12,000발의 불꽃 발사
18:50~20:10, 프로그램을 따라 진행.
다이이치부 도쿄만 대화 축제 그랜드 오프닝
제2부 여름방학, 추억의 불꽃놀이 그림 일기
제3부 도쿄만 뉴웨이브 불꽃놀이 퍼포먼스
제4부 에도 불꽃놀이, 기술과 전통의 연회
제5부 도쿄만, 천공의 춤
제6부 도쿄만 대화 축제, 그랜드 피날레 ~미래로의 가교~
그 중에서도 척5치구슬(직경 약 45cm, 상공에서는 약 400m의 직경에 퍼져 밤하늘을 덮는다고 합니다) 12발, 척옥 130발 등의 큰 옥은 박력 만점
큰 불꽃이 「드돈」이라고 꽃 열기 전에, 울려 퍼지는 친숙한 「휴」라고 하는 「피리」의 소리에는 두근두근하게 됩니다.
빛이 꼬리를 잡아 구형에 열어 심이 층을 이루는 「야에 심 국화」, 코하나가 일제히 여는 「센와 국화」등의 전통의 기법으로부터 「캐릭터 불꽃」까지, 불꽃놀이사의 창의·궁리·기술 가득입니다.
해면을 타고 부는 상쾌한 바람도 느껴져, 어느 정도 능가하기 쉽고, 문자 그대로의 「납량 불꽃놀이」가 되었습니다.
「도쿄만 대화 화제」는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나 「진구 외원 불꽃놀이」와 나란히, 도쿄의 대표적인 불꽃놀이의 하나입니다.
약 10만명의 관람석이 설영되는 하루미 주변 회장(하루미주·하루미 제2·도요스 제1·일출·하루미 개인 협찬) 중, 하루미 지구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향한 선수촌 정비의 얽힘으로, 내년 이후 제약을 받기 위해, 「도쿄만 대화 화 축제」는 휴지라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일부 언론도 "사실상 올해로 보물"이라고 보도하며 현실성을 띠어 온 것 같습니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