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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코의 이중구조

[CAM] 2015년 7월 25일 18:00

  

 니시야마마츠노스케씨는 「에도코라는 사람들은 단순한 계층에 의한 단순한 구조를 가지는 특정의 존재가 아니라 이중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하고,

 

「주로 화정기 이후에 출현해 온 『오라에도코다』와 에도코 부루 에도코」(자칭 에도자)와, 그렇지 않고 「니혼바시의 어강변의 대남들, 구라마에의 찰차, 키바의 재목상의 남편들, 영안지마나 신카와가쿠마의 술 도매상인이라고 하는, 모토로쿠 이전경부터 에도에 살고, 에도에서 성장해 온 오마치인 및 여러 장인들」(본격 에도코)으로 나눌 수 있다(니시야마마츠노스케 『에도코』 요시카와 히로후미관, 1980년; 9)라고 한다.

 

 그리고 니시야마씨는, 「열등감의 뒤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우월감에 홀로기를 즐기고 있던 것 같은, "자칭 에도코"뿐만 아니라, 더 고도의 문화를 가진 풍부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하는, 이중구조를 가진 에도코의 전체상을 명확하게 논하고 싶다"고 한다.(10)

 

이 니시야마 씨의 「에도코」라는 저서는, 「오랫동안의 통설을 타파한 획기적인 성과」(다케우치 마코토)라고도 평가되고 있다.

 

 니시야마씨의 「에도코의 이중구조」론은, 이케다 야자부로씨의 이하의 논과 같은 취지의 것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에도의 「혼마치」의 상가의 남편에게 더해, 장인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에도코를 형성해 갔다고 한다.그러니까 금전에 대한 기질을 이야기해도, 에도의 혼마치를 중심으로 한, 상인의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에는, 전월의 돈은 사용하지 않는 커녕 당당히 모은 사람들의 기질을 찾아야 한다.강석이나 낙어의 세계에 출몰하는 개념의 에도코로부터 기질을 끌어내는 것은 위험이 많은 것이다.(『니혼바시 사기』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