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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전 “연료칸의 시대~메이지 닛폰 환대 시작~”

[샘] 2015년 5월 3일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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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0033351CCRS.JPG 5월 1일(금)~8일(금)(7일은 휴실), 도청 남 전망실에서, 도쿄도 공문서관 패널전 “연요관의 시대~메이지 닛폰 환대 시작~”가 개최중

2020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개최를 향해, 해외로부터의 손님을 환대하는 시설로서, 하마리궁 은사 정원에, 근대 일본 최초의 영빈 시설이었던 「연요관」의 복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을 계기로, 도쿄도 공문서관에서는, 다시 한번, 소장 자료에 가세해 관계 기관의 자료 조사를 개시해, 지금까지 해명이 진행되지 않았던 연요관의 역사에 빛을 맞추는 작업을 진행해, 그 중간 보고로서, 이번 패널전 개최에 이른 유

 <전시 구성>

 Ⅰ 하마고텐과 막부 말기 해군 시설 ‘이시무로’

 Ⅱ 메이지 일본의 외국 귀빈 “대접”

 Ⅲ 서구식 만찬야회 대접

 Ⅳ 옌요칸 외무성에서 궁내성으로

 

1866년(1866년), 하마고텐이 막부 해군 관할로 되어 이듬해 해군 청사·교습 시설로서 ‘석실’이라고 불리는 목골 석조 건물이 건조하다.1869년 영국 왕자 에든버러 공을 국빈으로 맞이함에 있어서, 급히 「석실」에 영선을 더해, 여기에 연요관의 이름이 붙여진 근대 일본 최초의 영빈 시설이 탄생1870년(1870), 구하마고텐이치엔 궁내성의 관할이 되지만 연요관만 외무성이 관할1883년(1883) 가나키칸이 완성해, 외무성 주최 행사의 표무대의 지위는 양보했지만, 1884년(1884년), 첫 천람 스모가 개최되어, 메이지 이후 정체 경향에 있던 스모계에 있어서, 기사회생의 전기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같은 해 궁내성 관할로 이행1890년에 해체에 이르기까지 외교 접대의 주요 무대로서, 혹은 정부 요인들이 개최하는 회의나 축하연, 이벤트의 회장으로서 폭넓게 활용되어 온 연요관의 모습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가 지정 특별 명승 및 특별 사적의 하마리궁 은사 정원 내에 이 역사적 건조물이 복원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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