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스미다가와에 가설된 다리

[고월의 잉어] 2015년 4월 18일 14:00

쓰키지대교, 가쓰기바시, 쓰쿠다오오하시
에이다이바시, 스미다가와 오하시, 기요스바시, 신오하시, 료쿠바시

가이드북 등에 있듯이 스미다가와에 가설된 다리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각각 특징이 있고 아름답고 오래된 다리에는 풍격을 느낀다.

그중에서 특히 내가 좋아하는 것은 기요스바시이다.
기품이 있고 우아함을 느낀다.
스미다가와 오하시를 사이에 두고 영대교의 힘과 대조적인 것이 또 좋다.
스미다가와에 가설된 다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기요스바시jpg

 

 

나가요바시가 가교된 것은 모토로쿠라고 해서
그 장소(현재보다 약간 상류의 위치)에는 기념비가 있다.


나가요바시 비석.jpg

나가요바시.jpg나가요바시도리jpg

이 길을 통해 건너편과 오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모토로쿠 아카호 토벌에서는, 그 귀가는 당시의 나가요바시를
건너 이 길(현재 하코자키초)를 지나 센다케지로 향했을 것이다.

 

 
이야기를 바꾸지만, 스미다가와는 나의 어릴 적 (50년 이상 전) 매우 더러운 강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잘 기억한다.
특히 여름 풍향에 따라 특히 심했다.
친척이 집에 왔을 때 “여기는 많이 냄새 난다”고 들은 적이 있다.
우리 아버지는 츠키지 어하 해안의 안벽에서 오다이바까지 헤엄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십 년 전보다 스미다가와는 깨끗이 되어
낮에는 스미다가와 테라스에서 도시락을 펼치는 사람도 많아, 걸어서 이 다리를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다음번에는 가쓰키바시·쓰쿠다오하시에 닿고 싶다.

주오하시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