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2가, 마로니에 거리를 접한 데비아스 긴자 빌딩, 아침 출근길에 올려다보니..
빌딩 유리창을 청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아득카 상층으로
이 구부진 빌딩에 옥상에서 수직으로 내린 로프로, 이 후 어떻게 유리창 청소를 할지 궁금해하면서..
출근을 위해 뒷발을 당하는 생각으로 떠났습니다.
현재 옆 오쿠라 본관(카르티에가 들어 있던 빌딩)이 재건 중이기 때문에 긴자 주오도리에서도 디비아스빌은 잘 보입니다.
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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