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웃는다.초목이 모이기 시작한, 목가로 밝은 봄의 산의 형용입니다.
4월 5일은 24절기의 「청명」.만물이 깨끗하고 밝은 공기로 가득 차 있는 시기의 뜻입니다.
「하루미 트리톤의 정원」도, 나무들이 싹트고, 부드러운 젊은 녹색의 「산웃는」초목을 볼 수 있는 계절입니다.
관내 포켓 플라자 「꽃・물・나무」의 그린 어드바이저의 안내로 원내를 산책하는 매월 항례의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4월 9일 개최의 이번 테마는 “봄난만!하나기와 구근들”
우선 「꽃의 테라스」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 서두의 「리큐바이(이큐매)」.
중국 원산의 장미과 야나기자쿠라 속의 낙엽 관목.
가지 먼저 순백의 청초한 5변꽃을 6-10개, 와카바와 동시에 총상에 붙여, 매실을 닮기 때문에, 바이카시모츠케(우메하나 시모노), 우메자키우츠기(우메사키)와도
차화로서는, 벼미의 가지나 개화하기 시작의 가지를 이용해, 전체의 밸런스를 정돈하거나, 계절감을 연출하는 아시라이의 「첨가」로서 사용되는 것이 많다고 듣습니다.
다음으로 조금 모색이 바뀐 꽃들.
하얀 펠트 같은 질감의 기쿠를 닮은 세리과의 프랑넬 플라워, 까사로운 꽃이 드라이플라워를 향하는 무기와라기크, 섬세한 잎과 부드러운 나무 모습·담핑크의 작은 꽃잎 ‘엘리나’, 잔상화서라는 특유의 형상의 유포비아 3종 etc...
그리고 「팬지&비올라 컬렉션 2014/2015」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약 100종의 「튤립 컬렉션 2015」
튤립은 유리과 튤립 속의 대표적인 구근식물
꽃빛은 매우 풍부하고 꽃 모습도 독특하다.
조생종/중생종/만생종/원종, 일중계/야에계, 유리 피어/팔로트 피어(퍼로트란 앵무새의 뜻)꽃잎은 파상으로 인연에 끊어짐)/프린지 피어(꽃잎의 끝이 기자)/바람 피어와 다종다양하고, 크게 즐깁니다.
왼쪽부터 메리 크리스마스, 알라딘, 헤르미타지, 센셜 터치, 앱 콧 뷰티
왼쪽부터 스위트 하트, 엑조틱 산, 셜리, 실버 팔로트, 아이스 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