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SEIDO THE GINZA (긴자 7)의 쇼윈도 및 1F 스테이지에, 「벚꽃의 종이 크래프트 아트」가 선보입니다.
프랑스인 아티스트 마리안느 게리씨의 작품과의 것으로, 종이의 전문상사 다케오가 취급하는 약 300종목 9,000종류의 파인페이퍼 중에서, 벚꽃이 가지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딱 맞는, NT 라샤(코튼 배합의 따뜻함이 있는 촉감과 색의 페이퍼), 테일러(스페인어로 천이라는 의미의, 자연조의 색과 피부의 부직포), 채운(우미인 타운모양을 표현한 페이퍼), 반짝반짝반짝(료지 장식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운모 인색 페이퍼), 크라시코틀리싱(투명도의 높은 펄 트레이싱 페이퍼), 크라시코팔(트레이싱 페이퍼(빨강(빨강란종이퍼)의 세라시코팔(트레이싱 페이퍼)
벚꽃의 요정을 이미지했다는 여성상의 수중 장식에는 코니카 미놀타의 두께 0.35mm의 플렉시블 유기EL 조명이 "얇고 부드러운 빛나는 종이"로 사용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발 빠른 벚꽃의 옷차림으로 화려하게 연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