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 구립 향토 천문관(타임돔 아카시)에서, 기획전 “에도, 연극초 발굴!~에도 가부키와 고고학~”가 1월 24일(토)부터 시작되었다.주오구에는 에도 초기부터 에도 사자(후에 삼자)라는 연극 오두막이 놓여 있었다.이번 전시에서는 사카이마치·후가야마치(현·니혼바시닌가타마치 산쵸메)의 연극초 유적의 발굴 출토 자료로부터 특징이 있는 것을 전시하고 있다.회기는 3 월 8 일 (일)까지 입장 무료.향토 천문관 HP 이쪽>>
에도기부터 사카이마치에는 나카무라자, 푸가야마치에는 이치무라자의 2자리가 흥행해, 조종자 등의 인형 연극 오두막이 있어, 그것을 둘러싼 것처럼 찻집이 모이는 일대는 연극초로서 형성하고 있었다.이 정경은 「에도 명소 도회」에 그려져 있다.유적은 그 일각으로 시촌자 부근에서 발굴되었다.
출토 자료로부터 연극 관련의 유물로서, 목제품에 묵서나 소인된 것이나 「이치무라」라고 쓰여진 판재가 있다.연극 소품에 사용된 여러 점의 모조도 전시되어 있다.아야츠리 인형의 머리와 발목 같은 인형극의 도구는 꼭 꼭 꼭
찻집 자취라고 생각되는 장소에서는, 「다점」이라고 적힌 곡물 용기의 저판이 출토해, 옥호가 적힌 도기편도 전시되어 있다.찻집이 접객 장소였기 때문에 나베시마야키나 색화 도자기 등의 고급품이 대량으로 출토된 것도 특이라고 한다.
화장 도구의 철장 건(카네츠키), 홍이노구치(베니쵸코)나 뼈에 세공된 비녀(칸자시), 사카(고가이)도 전시되고 있다.유적에서는 석조의 하수나 하수목통, 지하 창고라고 할 수 있는 구멍장, 배우의 목욕통인지 매목(우메스)등의 유구가 발견되었다고 한다.@마키부치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