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벌써 12월이군요.
주오구립 도서관은 교바시 니혼바시 쓰키시마와 3개소에 있습니다.
제가 이용하고 있는 것은 인형 마을에 있는 니혼바시 도서관입니다.
니혼바시 초등학교와의 복합 시설이며 청결감이 있는 관내에는 14만 권 이상의 책과 1만 타이틀 이상의 CD·DVD 좌석 수는 170개나 되어 매우 보내기 쉬운 공간입니다.
또 자동대출기가 다수 설치되어 있어 자신 혼자서 간단하게 책등을 빌릴 수 있습니다.
물론 친절한 직원 분들도 계십니다.
덧붙여서 저는 어제 12월 1일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 아트리움 콘서트의 예습을 위해 슈트라우스 CD를 빌렸습니다.
독서의 "겨울"에 니혼바시 도서관을 이용하시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음악의 "겨울"도 멋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는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 아트리움 콘서트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