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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막다른 골목은???

[사헤이지] 2014년 7월 27일 14:00

오늘은 초토가 바뀐 긴자의 골목길 탐험의 데이트 코스를 소개합시다.
출발점은 긴자 7가 고준샤 거리에 있는 「돈카츠」의 노포 「긴자 매린」 옆의 골목 입구에서입니다.
여기에서는 통째로 「매림」이라고 부르지 않고 「진톤짱」으로 밥을 먹자!라고 합시다.
「긴자 매실림」은 개점 이래, 초대와 친교가 있던 강단사의 5대째 이치류사이 사다죠죠죠지로부터 주어진 색종이에 그려져 있는 「진돼지 미인(진톤샤네)」에서 편애 근의 손님으로부터는 「진톤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긴자의 명점에서 식사가 되면 지갑 쪽이...。라고 하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지만, 제일 높은 로스 한편 정식으로 \2800, 꼬치 가발이스라면 \1000, 멘치카츠 라이스라면 \950으로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색종이.jpg

그런데 배가 가득 차면 드디어 골목에 돌입입니다.
우메린의 가게를 나오면 "차라도 마시자!"라고 말하고 바로 오른손 골목길을 들어갑니다.
좁아 어두운 골목을 진행할 때, 그녀는 「왜 이런 기분 나쁜 생온 길을 들어가 가는 것일까?」라고 불안해지는 것 틀림없습니다.

우메린.jpg  골목길.jpg

 

50m 정도 가면 막다른 곳에 하얀 문이 있습니다.만지면 여는 타입의 자동 도어입니다.
그녀는 “왜 이런 곳에 문이 있어?”생각하겠지만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녀에게 문을 열게 해 주세요.

문.jpg문이 열리면 뭐야!그곳은 세련된 카페가 출현합니다.
마치 어디서나 문으로 다른 세계로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이 될 것 틀림없습니다.
그 앞에는 또 문이 있어 골목이 이어지지만 그대로 가게 안을 지나 긴자 거리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가게우치 2.jpg   카페.jpg

 

그러면 왜 이런 이상한 조합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전회의 「출세 골목」에서 이야기한 「통행 지역권」과 빌딩의 소유자의 이익과의 균형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골목길이 있던 곳에 건물을 지을 경우, 그 골목길이 사도라면 지주는 당연히 골목 부분도 포함해 건물을 짓고 싶습니다.그러나 그 골목이 일반인의 통행이 인정되어 왔을 경우, 그 통행인의 통행 권리도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즉, 지주라고 해도 마음대로 사도를 폐쇄하거나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이 카페가 들어있는 빌딩의 주인은 1층 부분 점포가 골목길에서 분단되지 않고, 또한 통행의 권리도 인정한다는 고육지책(보다 굿 아이디어!)이런 문을 만든 것 같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카페는 골목 부분도 문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카페로 사용할 수 있고, 행인(거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필요에 따라 문을 열고 통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페에서 쉬면 골목 탐험의 계속입니다.
긴자 거리로 나가지 않고 방금 열었던 문 맞은편의 문을 열면 그곳은 다시 골목길이 이어집니다.

 

가게나이 1.jpg잠시 가면 이번에는 정말 막다른 골목이 되어 버립니다만, 그 조금 앞에 오른쪽으로 가서 스즈란 거리에 나오는 골목이 있습니다.
그 구부러진 바로 빌딩 벽에 붙은 듯한 작은 이나리 님이 있습니다.
「토요이와이나리 신사」라고 불리며 아케치 미츠히데의 가신 야스다 작베에가 축제했다고 하는 역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빌딩의 골짜기에 조용히 세워진 작은 사사뿐입니다.
그래도 아직 연예 관계자의 참배가 많고, 또 인연의 신으로서 근처의 고급 클럽의 호스티스씨나 OL 분의 참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요이와 이나리.jpg

 

이런 골목의 깊숙한 곳에 이나리 님이 있는 것도 놀랍습니다만, 최근 파워 스포트로서 알려져 온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결연한 신이니까 둘이서 살짝 기도하고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 결과에 관해서는 책임은 가지지 않지만...(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