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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향기를 즐기는 <하루미 트리톤의 정원>

[샘] 2014년 7월 8일 14:00

R0029101RSG.JPGR0029116LS.JPG 7월 7일은 오더위.

꽃·녹·물을 테마로 3개의 테라스와 노스/사우스 트리톤 파크의 2개의 녹지로 구성된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가든”은 인근 주민·재근자의 산책·휴식·휴식·휴식·휴식·휴식의 장소.

이 시기는 칠석 장식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더위가 본격화될 무렵이기도 합니다만, 옥상 녹화·목 그늘·물의 시세움은, 더위를 완화해, 마음에 수분과 편안함을 줍니다.

28개의 물방울이 바닥면에서 날아오는 「물의 테라스」의 홉 제트(물구슬의 분수)는, "카이텐"" "이제우치게" "오이카케코" "미다레우치"" ""나미"의 5개의 리듬 체조를 보여 줘, 스즈를 연출음이온을 발생시키거나 주위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듣습니다.

"가든 내에는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이는 600종 이상의 식물이 재배"라고 기록되고 있습니다만, "보고, 접하고, 듣고, 식물의 재미나 즐기는 방법을 알려 주자"와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 3일에 열린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의 테마 <허브와 향기가 매력의 꽃들> 를 따라 「허브」를 빼앗았습니다.

허브(Herb)의 어원은 라틴어로 풀을 뜻하는 헤르바(Herba)에서 유래한다.

일반적으로는 약초, 향초의 총칭.

생활의 다양한 장면을 상쾌한 향기로 감싸 줍니다.

오른쪽 상단 이미지는 애플 민트(일명 말바흐카)하얀 호숫가의 꽃.잎을 주무르면 사과와 같은 달콤한 방향.번식력이 강하고, 지하 줄기가 잘 늘어나, 주식이 무성한 유.)

 

    오레가노       레몬 민트        마운틴 민트    잉글리시 라벤더 아티 초크

오레가노 RRS.JPG  레몬 민트 (2) RRS.JPG  마운틴 민트 RRS.jpg  잉글리시 라벤더 RRS.JPG  아티초크 RRS.JPG

    카라민사      웨스트린 기어      로즈마리    모나르다 푼쿠타타타 모나르다(베르가모트)

카라민사 RRS.JPG  웨스트린 기어 (2)RSS.jpg  로즈마리 RRS.JPG  모나르다 푼쿠타타타 RRS.JPG  R0029059RRS.JPG

   러시안 세이지     라벤더 세이지     체리 세이지        보쿠시지      메도 세이지 

러시지 RRS.JPG  라벤더 세이지 RRS.JPG  체리 세이지 RRS.JPG  복시지 RRS.jpg  메도우 세이지 RRS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