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코스 시바우라 미나미부두 공원에서 하루미 지구 원망
도쿄항이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것은 1941년 5월 20일.
'도쿄 미나토 축제'는 이 개항 기념일을 축하하며 매년 5월 20일 전후의 토일에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을 메인 회장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66회째를 맞이하는 올해는 5월 24, 25일 이틀간 개최되었다.
회장에서는,
①"보고! 만져! 도쿄항"이라고 제목을 붙인 도쿄항에 관련하는 단체의 PR 코너
②도쿄 소방청에 의한 “물 소방 페이엔트”
③특이한 배 ‘명양’ ‘해룡’ ‘카이타카마루’ 일반 공개
④소방정 ‘미야코도리’ 일반공개
⑤포트 스테이지 어트랙션
등등 행사가 다채롭다.
도쿄항은 수도권 4,000만 명의 생활과 산업을 지원하는 항만 시설이 정비되어 있는 한편, 임해부에는 물가의 도시의 멋진 경관도 펼쳐져 있다.
도쿄항에 취항하고 있는 소위 "레스토랑 배"나 도쿄항의 뷰 포인트를 둘러싼 버스를 타고 바다 · 육 쌍방에서 도쿄 항을 즐기는 미니 투어도 짜여져 있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육지"편.
코스는, 하루미 회장~도쿄 게이트 브리지(차창)~아오미 미나미 부두 공원(하차:약 20분간)~레인보우 브리지(차창)~시바우라 미나미 부두 공원(하차:약 15분간)~하루미 회장.
소요시간 약 2시간.
양일 오전 오후 총 4회 운행됐지만 약 4배의 응모가 있었다고 들었다.
첫날은 훌륭하면서도 하늘은 훌륭하고, 전망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뷰 포인트에서의 경관을 즐기는 것과 동시에, 현대의 항구가 다양한 여러 기능을 갖춘 시스템으로서 만들어지고 있는 측면도 엿볼 수 있었다.
이 날은 「물의 소방 페이언트」도 투어 도중에, 건너편에서 원망.
도쿄 게이트 브리지 아오미 컨테이너 부두 아오미미나미후토 공원
다이바 공원(제3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 물의 소방 페이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