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특파원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기분을 누르지 못하고 화제의 "코레도무로마치" "니혼바시 사쿠라 페스티벌"에 다녀 왔습니다.
"벚꽃 라이트 업"에 대해서는 다른 특파원에게 맡기고......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 앞을 지나가는 안의 모습을 보면 뭔가 사람 속이
안에 들어가 보니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음색이 들려왔습니다.
"니혼바시 미쓰이 타워 아트리움 콘서트"라는 일류 연주자에 의한 입장 무료 미니 콘서트였습니다.
이날은 <브람스의 밤>
사치스러운 아트리움 공간에서 부담없이 친숙한 명곡을 만끽하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은 4월 7일(월) 18:30~『슈베르트:피아노 오중주곡「송어」전곡』입니다.
가르치고 싶지 않을 만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