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타임즈에 실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교문관에서 팔고 있는 긴자지도를 갖고 싶어서 얼마 전 가봤습니다.
이것 교문관 오리지널이라고 합니다.
작게 접고(이것 미우라 접기라고 합니다) 가방에 포이와 넣어 둘 수 있고
전면의 지도 뒤에는, 나로수길, 미유키 거리, 미유키 거리와
거리마다 가게의 지도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하나 630엔
그리고 또 하나는 메트로의 긴자 역의 열쇠고리.(1개 500엔)
긴자선(오렌지)과 히비야선(그레이)도 있었습니다.
마루노우치선으로 긴자까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메트로의 역에서 지하도를 텍테크놀로 하면
4번가 근처에 메트로 사무실이 있습니다.
얼마 전 무심코 들어가 보니 스트랩, 열쇠고리, 달력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LOVE 긴자이므로, 또 긴자 상품을 발견하면 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