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로카모메나리토리> <세그로카모메 어린새>
가메시마 강은 니혼바시 강에서 분류해 니혼바시 수문을 거쳐 가메시마바시를 지나 남동쪽으로 흐름을 바꾸고, 카메시마가와 스이몬을 거쳐 스미다가와에 합류한다.
약 1km의 흐름에 영기시바시·신가메시마바시·가메시마바시·다카하시·미나미타카하시의 5개의 다리가 놓여 있다.
그 다카하시~미나미 타카하시 부근의 강변에 「세그로카모메」가 자리 잡고 있다.
치도리메갈매기과의 겨울새로 대형 갈매기류
갈매기류는 크기가 저렴해 보기 쉽고, 또 날지 않을 때는 가만히 쉬고 깃털을 하기도 쉽다.
또 갈매기류는 이종과 섞여 무리가 있는 일도 많아, 곁에 '유리카모메'의 한 무리.
어린 새의 날개는 갈색(어린바)
나루토리바가 되기까지 4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바구니’ ‘채이’ ‘휴면’ ‘외호’ 등 다양한 ‘시구사’를 보여준다.
✎갈매기류의 구분은 어렵다고 여겨지지만 스미다가와 하구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갈매기류 3종의 식별은 비교적 용이하다.
<세그로카모메> (까마귀에서) 대형.다리는 담요.부리는 노란색으로 아래 부리부리 끝에 붉은 반반.
<우미네코> (카라스대의) 중형.다리는 노란색.부리는 노란색이고 끝은 붉은 검은색 반반이다.
유리카모메> (까마귀보다 작은) 소형.다리는 빨강.부리는 빨강이고 끝은 검은색.
<세그로카모메> <우미네코> <유리카모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