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사기나리토리 고이사기 어린새>
신춘의 사쿠다 공원
엄한의 때이긴 하지만 겨울바람나무 사이를 떠도는 들새의 모습은 찾기 쉽고.
버드워칭에는 좋은 계절
이번 관찰 대상은 「고이사기」.
까마귀 큰 황새목 사기과의 새로, 「류새」 혹은 「표조」라고 여겨진다.
나루토리는 상면이 짙은 남회색, 밑면은 흰색, 날개는 회색, 홍채는 빨강.
어린 새는 상면이 회갈색으로 백반이 들어가, 별처럼 보이기 때문에 별명 「호시고이」라고도 한다.밑면은 탁백색, 홍채는 노란색.
나루토리의 색채가 되기까지 3년 정도 걸린다고 들었다.
평소에는 목을 줄여 키를 통째로 보인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나무 위 혹은 번창해 몸을 쉬고, 야간 물가를 배회하면서 먹이를 포식한다고 한다.
낮에는 적게 움직이면서 때때로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보여준다.
-----나루토리-----
<면모> <전굴 어깨 움츠려> <한 다리 멈추기 휴면>
-어릴새--------
<면모> <하소개> <한 다리 멈추기 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