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4가의 중앙도리, 마츠야의 비스듬기 맞은편 근처
FURLA라는 가방 가게가 있습니다.
그 지하에 실은 은신처적인 카페가 있습니다!
숍 안에 병설되어 있기 때문에 좌석 수는 적은데요,
토요일에도 푹 앉고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니까 돌체도 음료도 이탈리안♪
나는 티라미스와 오늘의 젤라토로 해 보았습니다 (*^*)
이날은 11월인데 더워서 아이스티로 했습니다.
젤라토도 티라미스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