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하마리미야 온사 정원 연요관터에서 「보이겠습니다!이 기술~전통 기능 "소나무의 전정"견학회"가 개최되었다.
(10:30~11:30、13:30~14:30)
소나무의 연간 관리 중에서 주된 것은, 봄에 행하는 「미도리 따기」라고 가을~겨울에 행하는 「정지・전정, 고바 잡기(비모양)」.
이 밖에 겨울을 중심으로 한 작업에 '코모 감기', '눈매기'가 있다.
이번 「전정」은, 주요한 가지를 선택해, 상하의 가지의 밸런스를 고려해, 가지, 거꾸로 가지, 얽힌 가지를 잘라, 2~3년 후의 형상을 고려해, 손바닥의 크기 중에서 3~5싹 정도를 남기는 것으로, 수형을 정돈해, 생육에 필요한 햇살·비·바람의 거리를 좋게 하는 작업을 말해, 정원 직원의 해설 첨부로 그 모습을 견학
쇼마츠코는 수세가 약해지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발견하면 취하는 편이 좋다는 것.
원내에는 크로마츠만으로도 약 600그루 식고 있어 손질도 꽤 수고가 걸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