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중요 문화재 「일본은행 본점 본관」 「미쓰이 본관」, 도 지정 역사적 건조물 「미코시 니혼바시 본점」과, 역사적 건물이 늘어선 에도 사쿠라도리에서, 올해로 5회째가 되는 「니혼바시・에도 사쿠라도리 연주회」가 개최되었다.(17:30~18:30)
이번은 「츄오구 통째로 박물관」연동 기획 「오픈 아키텍처」의 일환 이벤트로서 열린 것으로, 미쓰이 본관의 장엄한 열기둥이 라이트 업된 가운데, 이탈리아인 테너, 스테파노 로드라의 이탈리아 가곡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져 마지막은 「고향」의 대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오픈 아키텍처」에서는, 거리나 건물의 훌륭함은 뭐니뭐니해도 실제로 방문해, 그 공간이 가지는 풍부한 분위기를 체감하는 것으로 파악해, 음악을 에센스에 공간의 매력을 한층 끌어내, 건물을 느끼고 받는 것을 목적으로, 제1회의 이벤트 이후, 건조물을 무대로 한 연주회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