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년 창업의 일본의 일본 종이의 노포 「오즈 와지 씨」를 니혼바시 혼쵸에 방문했습니다.
오즈 사료관의 마츠우라 관장과 갤러리, 문화 교실 담당 나카무라씨가 기분 좋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현재 이 빌딩은 내진 공사 중이기 때문에 사료관, 갤러리 등은 축소되어 전시 등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관장씨
자료관 내부
천량상자(에도시대에 사용) 천양을 이 상자에 넣으면 20킬로 정도의 무게가 됩니다.
창업자는 이세 마쓰자카의 출신으로 친족 중에서 국문학자의 모토이 노부나가도 배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1929년 오즈 창업가는 사업보다 철수.사원 중에서 사장이 결정되었습니다. 현 경영자는 17대째라고 합니다.아래의 사진은 오즈 창업가계도입니다.
일본 종이의 산지는 주로 에치젠 도사 미노입니다.
요즈음 일본 종이의 요구가 사라져서 일본 종이의 생산자는 가족만으로 하는 집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관내에는 멋진 일본 종이로 만들어진 창작 웨뎅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