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다채롭게, 달은 구마나를 바라보는 것인가는・・・」라고 카네요시씨는 쓰고 있습니다만, 역시 보통 사람에게는 「만개의 벚꽃」이 좋네요.어제에 이어 오늘의 비폭풍으로 잔잔한 벚꽃도 유석에 마지막이 된 가운데, 긴자에 왔습니다.먹보 친구가 최근 다니고 있는 가게입니다.
「스시 선 긴자점」은 하나츠바키 거리의 시세이도 빌딩 맞은편, 후쿠하라 빌딩의 B1에 있습니다.「스시 선」씨의 본점은 삿포로에 있는 유명점이므로 아시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다방"(카사코)에 맞이한 난렴의 끝은 적당한 넓이의 13석의 카운터(안쪽에도 9석)이 비인데 만석입니다.처음의 스스시 가게는 조금 긴장하는 것입니다만, 가게 쪽의 안심하는 이야기구에 완전히 기분 좋아졌습니다.유석 프로의 접객입니다.
점심은 「복」(3,675엔), 「록」(5,250엔), 「수」(7,350엔)으로 각각 샐러드 또는 침수해, 그릇, 디저트의 샤벳이 붙어 가격의 차이는 잡는 수의 차이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수」의 것입니다.전종이 없는 것은 제가 먼저 받았기 때문입니다.스미 매센(반성)
아사히 숙선을 받으면서 성게를 바닷물에서 진물로 옮겨 잡는 선명한 수허로 바라보고 있는 안에 절묘한 타이밍으로 나오는 12관은 완전히 배에 맞고 있었습니다.확실히 자기주장하는 전복이나 입안에서 훌쩍 무너지는 아나코 등 모두 맛있고 먹고 의지가 치고 있는 나에게는 바로 행복한 '구복'의 시간오늘의 디저트는 사쿠라의 아이스크림.올해의 벚꽃의 계절 끝에 딱 맞는 참맛입니다.조금 사치스러운 점심을 생각하실 때 추천 가게입니다.점심에는 특제 치라시(5,250엔)도 있습니다.
스시 선 긴자점 긴자 7-8-10 FUKUHARA GINZA B1
TEL3569-0068 영업시간 11:00~14:30,17:00~22:30일요정휴가